Home헤드라인 뉴스대웅바이오, 1460억 투자 새로운 CDMO 공장 건설

대웅바이오, 1460억 투자 새로운 CDMO 공장 건설


대웅바이오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대웅바이오는 CDMO 사업을 위한 신공장 건설에 146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사진은 대웅바이오 안성공장. (대웅바이오)


대웅바이오는 1460억원을 투자해 바이오신약 공장을 짓는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새 공장이 어디에 위치할 것인지에 대한 언급을 할 수 없었습니다.


여기에 토지매입비 29억원을 더하면 2021년 신고한 대웅바이오 자기자본(3207억원)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대규모 공사다.


제약사들은 개발 일정을 단축하기 위한 모델로 신약 원료 합성을 확대하고 있다.


“대웅바이오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춰 최적화된 공정으로 비임상 원료부터 임상 원료까지 연구개발하고 화학, 제조, 제어(CMC) 연구를 통해 원스톱 풀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공장은 대웅바이오의 네 번째 공장이 된다. 한국의 향남과 안성, 중국 쓰촨성에 공장을 두고 있다.


2010년 12월 준공한 향남공장은 2011년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을 받았습니다.


총 생산능력 20만 리터의 향남공장은 간보호제인 우르사와 주성분인 펙수프라잔염산염의 원료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일반 API(주성분) 제조시설입니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Fexuclue)의 원료.


안성공장은 연간 4억정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대웅제약의 글리아타민정, 아토르바스타틴정, 클로피도그렐정 등 중추신경계 및 대사질환 완제의약품 생산기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천공장은 원료생산은 물론 품질관리, 연구, 재무, 기술팀을 갖추고 생산, 품질, 설비관리, R&D까지 역량을 갖추고 있다.


한편 대웅바이오는 2021년 기준 연매출 3892억원, 영업이익 823억3000만원, 당기순이익 650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연구개발(R&D) 비용은 4억7196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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