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오락록페스티벌 우드스톡 뮤직앤아트페어 7월 내한 개최

록페스티벌 우드스톡 뮤직앤아트페어 7월 내한 개최

공연제작사 SGC엔터테인먼트는 금요일 서울 중구 코리아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전설적인 록 페스티벌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 페어가 7월 내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왼쪽부터 임진모 음악평론가, 김은수 SGC 대표, 김태한 프로덕션 디렉터가 참석했다. [YONHAP]

전설적인 록 페스티벌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 페어가 오는 7월 한국에 온다.

한국전쟁(1950~53) 휴전 70주년을 기념해 우드스탁 2023이 ‘자유, 평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한국에서 열린다.

공식 저작권 계약에 따라 우드스탁이 1969년 시작된 미국 이외 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69년 첫 번째 행사 이후 1994년, 1999년, 2009년 각각 25주년, 30주년,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우드스탁 축제가 열렸습니다.

“1960년대에는 비틀즈, 밥 딜런, 아레사 프랭클린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팝의 전성기였다”고 말했다. “그 시대를 상징하는 지식재산을 꼽는다면 우드스탁일 것이다. 축제 그 이상입니다. 라이브 공연의 상징이다. 이것은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2010년 국내에서 우드스탁을 개최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축제명 저작권 문제와 아티스트 라인업 문제로 무산됐다.

우드스탁 2023의 라인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SG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30여회 공연이 계획돼 있다.

할리 양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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