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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조기방한 희망

파리, 1월 15일 (연합)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조속한 시일 내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주한 프랑스 수석대표가 일요일 밝혔다.

최재철 대사는 15일(현지시각) 프랑스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수여한 뒤 신임 대사 몇 명과 함께 1시간가량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조속한 시일 내 방한해 한-파리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장관은 지난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및 파트너국들의 2022년 마드리드 정상회담을 계기로 열린 회담에서 마크롱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거의 8년 동안 프랑스 대통령의 한국 방문은 없었다. 2015년 11월 프랑수아 올랑드 당시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국빈 방문했다.

마크롱은 2014년 11월 올랑드 정부에서 경제산업디지털장관으로 장관급 회담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윤 총장은 지난달 최순실 프랑스 대사를 임명했다. 최씨는 과거 주모로코·덴마크 대사와 기후변화 특사를 역임했다.

2023년 1월 13일 엘리제궁에서 만난 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대통령과 최재철 주프랑스 한국대사의 모습. 파리 주재 한국대사관이 제공한 사진. (사진 비매품)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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