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호텔 세계적으로 유명한 팜 아일랜드에 두
Content
개장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 세경그룹 세경학원 이사장, 메리어트 한국 필리핀 대표 등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그랜드조선제주호텔은 미식 메뉴를 포함하는 숙박 패키지 ‘서머 보야지(Summer Voyage)’를 올해도 진행한다. 매년 여름마다 선보이던 시그니처 빙수로 과즙을 얼음으로 얼려 소복이 쌓은 뒤 과육을 더해 시원한 수박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수박 모양 떡이 함께 제공된다. 한편 마케팅하이랜즈는 지난 4월6일 방한한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앤 스파 피오트르 메디즈(Piotr Madej) 총지배인과 함께 주요 여행사 베트남 담당자 16명을 대상으로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앤 스파 세미나를 개최했다. 12일 세종시에 따르면 신도심 1호 호텔은 지난 2021년 4월 어진동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 세종으로 첫 선을 보였다. 지하 3층~지상 8층 367실 규모로 상업시설과 뷔페 등의 시설을 갖춰 호텔업 활성화의 불을 지폈다.
마케팅하이랜즈 송승환 이사는 “6월부터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앤 스파를 한국시장에 하드블록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한국 전용 프로그램인 ‘놀라운 패키지(Marvel Package)’를 론칭해 힐링과 맛까지 즐기는 호캉스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놀라운 패키지는 호텔 스파에서의 60분 발 혹은 바디 마사지, 중식 또는 석식 호텔식 1회 제공, 무제한 스낵&음료 제공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3박 이용 시 오후 6시 레이트 체크아웃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정부세종청사와 국책연구단지에서 파생되는 ‘마이스산업’ 수요를 수도권과 양분할 수 있는 계기도 될 것으로 보인다. 마케팅하이랜즈가 6월부터 한국시장에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앤 스파(Danang Marriott Resort & Spa) 하드블록을 공급한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 세경그룹 세경학원 이사장, 메리어트 한국 필리핀 대표 등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장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 세경그룹 세경학원 이사장, 메리어트 한국 필리핀 대표 등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시, 첫 관광호텔 개장…체류형 관광 촉진
류제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앤데믹 국면에서 다양한 문화‧관광‧축제 행사들이 쏟아지고 있다”며 “올해 연이어 들어서는 호텔과 함께 부족했던 숙박 여건이 한층 좋아지리라 본다. 어진동에 호텔 구역이 형성되고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 등 파급 효과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하 3층~지상 20층에 객실 281실을 갖춰 수요자 몰이에 나섰고, 1층 카페와 뷔페, 20층 라운지, 2층과 4층 웨딩홀과 미팅룸 등 다양한 공간 배치로 신도심 대표 호텔을 노크하고 있다. 베스트웨스턴호텔 부지 옆 C36블록에 지하 4층~지상 8층 395실 규모로 구상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사업 착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오는 8월 준공 시점까지 지하 6층~지상 8층 250실 규모로 지어지고 있다. 아시아경제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최민호 시장은 “관광호텔 건립으로 우리시를 찾는 방문객 숙박수요를 해소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촉진하고 연계 상품화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관광호텔이 잇달아 문을 열면서 체류형 관광 수요를 촉진하고, 연계 상품화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2일 세종시는 지역 첫 관광호텔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세종 첫 관광호텔 ‘메리어트’ 개장…281실 규모
기존 ’우유 빙수‘와 ’콩고물 빙수‘를 비롯해 새로운 메뉴 2종을 준비했다. ’멜론&망고 빙수‘는 우유 얼음 위에 멜론과 망고를 올린 후 토끼 모양의 망고 젤리로 장식했다. ’초코바나나 빙수‘도 처음 선보이는 메뉴로 각종 초콜릿 재료에 구운 바나나를 곁들인 것이 특징이다.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에는 이날의 기분을 한층 더 높여줄 선물이 준비돼 있다. JW 메리어트호텔 서울의 파티세리에서 준비한 달콤한 ‘미니 하트 케이크’와 최상의 페어링을 선사할 ‘JW 시그니처 와인’ 한 보틀이 객실에 세팅된다.
연인과의 로맨틱 식사 메뉴로 손꼽히는 JW 메리어트호텔 서울의 레스토랑과 바는 패키지 이용 고객에 한해 특별히 주류를 제외한 모든 음식을 15% 할인해 제공한다. 이 패키지 투숙객에게는 로맨틱 호캉스 시작을 실감토록, 체크인 시에 ‘미니 생화 부케’가 선물로 주어진다. 동시에, 연인과의 모습을 트렌디하게 담아낼 수 있는 셀프 포토 스튜디오 ‘씨잌’의 커플 화보 사진 촬영 이용권을 제공한다.
세종시 첫 관광호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오픈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은 지상 20층 지하 3층 규모의 객실 281실과 레스토랑, 연회장, 미팅룸, 체력단련센터, 휴게실, 커피숍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세종에선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 이어 7월 라고바움호텔, 올해 말 신라스테이호텔이 연이어 문을 열 예정이다. 세종시의 첫 번째 관광호텔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마케팅하이랜즈가 6월부터 한국시장에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앤 스파(Danang Marriott Resort & Spa) 하드블록을 공급한다.
- ’초코바나나 빙수‘도 처음 선보이는 메뉴로 각종 초콜릿 재료에 구운 바나나를 곁들인 것이 특징이다.
- 시는 첫 관광호텔이 개장하면서 관내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나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방문객들의 숙박수요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시는 첫 관광호텔이 개장하면서 관내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나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방문객들의 숙박수요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세종에선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 이어 7월 라고바움호텔, 올해 말 신라스테이호텔이 연이어 문을 열 예정이다.
- 놀라운 패키지는 호텔 스파에서의 60분 발 혹은 바디 마사지, 중식 또는 석식 호텔식 1회 제공, 무제한 스낵&음료 제공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3박 이용 시 오후 6시 레이트 체크아웃을 무료로 제공한다.
라고바움은 층고 제한을 고려, 지하 1층~지상 4층에 33객실로 관광객을 맞이하게 되는데, 1~2층은 바로 앞 카페와 함께 판매시설로 활용된다. 패키지는 연인과의 여유로운 머무름을 선사하기 위해 레이트 체크아웃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상황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며, 예약 일자 기준 최소 이틀 전 사전 예약이 필수다.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또는 그리핀 스위트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12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세종시 첫 관광호텔 개장’ 연말까지 2곳 완공…”체류형 관광 물꼬”
시는 첫 관광호텔이 개장하면서 관내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나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방문객들의 숙박수요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향후 대통령 제2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라 정부기관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학술대회 등 개최시 숙박시설로 기능하며 마이스(MICE)산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종시의 첫 번째 관광호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이 개장했다. 세종시가 지난 5월 11일 어진동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의 개장식이 진행됐다고 밝힌 것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11일 어진동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장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관광호텔 개장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국제정원박람회(2025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2027년) 등 성공 개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2023년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2~4호 호텔은 세종시의 문화‧관광 산업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향후 대통령 제2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라 정부기관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학술대회 등 개최시 숙박시설로 기능하며 마이스(MICE)산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첫 관광호텔이 개장하면서 관내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나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방문객들의 숙박수요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은 지상 20층 지하 3층 규모의 객실 281실과 레스토랑, 연회장, 미팅룸, 체력단련센터, 휴게실, 커피숍 등 시설을 갖췄다. 시는 첫 관광호텔이 개장하면서 관내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나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방문객들의 숙박수요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관광호텔 건립으로 우리시를 찾는 방문객 숙박수요를 해소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촉진하고 연계 상품화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JW 메리어트호텔 서울이 로맨틱한 시간을 찾는 연인들을 위한 패키지 ‘얼티밋 로맨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의적 실용 인재 양성과 제반 분야의 발전을 위해 재학생 현장실습, 산학실습 교류, 정보 교환, 공동 연구 활성화 등을 위한 산학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 뱅크빌딩 앞 방축천뷰에 500석 이상의 대형 마이스(MICE) 공간 배치, 수영장 등의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