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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길’ 1000만 돌파

″아바타: 물의 길″(2022)을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화요일 유튜브에 올린 축하 영상에서 [SCREEN CAPTURE]

‘아바타: 물의 길’은 화요일 오전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팬데믹 이후 첫 외국영화가 됐다.

영화진흥위원회(코픽) 집계에 따르면 7일 오전 7시 기준 누적관객수는 1005만3086명이다. 지난 12월 14일 개봉한 지 42일 만이다.

배우 제오 샐다나는 20일 20세기 스튜디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올린 축하 영상에서 “정말 멋진 소식이다.

영화 감독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은 “우리는 모두의 지지와 사랑에 정말 감동을 받았다. “모두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한국.”

속편 ‘아바타'(2009)는 전작보다 4일이 더 걸려 개봉 38일 만에 1000만 관객 돌파라는 쾌거를 이뤘다. 그래도 팬데믹 기간 동안 그렇게 많이 본 유일한 외국 영화이자 국내 개봉 두 번째 영화다.

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2017)의 속편 ‘검거'(2022)가 지난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됐다.

윤소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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