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오락박찬욱, 바프타스 감독상 노미네이트

박찬욱, 바프타스 감독상 노미네이트

박찬욱이 2023년 1월 14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바프타 티 파티를 위해 도착한다. [AFP/YONHAP]

박찬욱은 24일 현지 시간으로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s)에서 최우수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박 감독의 영화 ‘떠나기로 결심하다’는 비영어권 영화상 후보에도 올랐다.

박 감독은 ‘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의 에드워드 버거, ‘이니셔린의 밴시’의 마틴 맥도나,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의 다니엘 콴, 다니엘 샤이너트, ‘타르’의 토드 필드, 지나 프린스와 함께 후보에 올랐다. – “여인왕”의 바이더우드.

외국어 부문 최우수 작품상에는 독일의 ‘서부 전선의 조용함’, 아르헨티나의 ‘아르헨티나, 1985’, 독일의 ‘코사지’, 독일의 ‘조용한 소녀’와 함께 ‘떠나겠다는 결심’이 이름을 올렸다. 아일랜드.

봉준호, 배우 윤여정에 이어 해외 시상식에서도 한국영화의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19)은 제73회 BAFTA에서 영어가 아닌 영화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듬해 시상식에서는 윤석열이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계 미국인 작품 ‘미나리’.

BBC는 지난해 칸 영화제 초연 이후 ‘2022년 최고의 영화 20편’ 중 하나로 ‘떠나겠다는 결심’을 선정했고, 영국 매체 더 가디언은 최고점인 별 5개를 줬다.

제76회 BAFTA는 한국 표준시로 2월 20일 오전 4시에 개최됩니다.

임정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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