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녀(LOONA) 출신 가수 츄의 국내 연예 활동 금지를 위해 국내 연예계에 청원을 냈고, 멤버 희진, 최리, 김립, 진솔을 상대로 1차 청원을 할 예정이다.
어제(2월 1일) 당 뉴스1,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KEMA)는 K팝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지난 2022년 12월 츄의 연예 활동 중단을 위해 KEMA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 청원했다고 밝혔다.
츄는 2022년 11월까지 이달의 소녀 멤버였으며, 소속사 측은 “당사 스태프에 대한 폭언 및 직권남용”에 대해 온라인 회의론을 제기하며 그룹에서 “제명”을 발표했다. 이후 츄는 “팬들에게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KEMA에 따르면, 블록베리의 청원서는 츄가 “변조[ed]”와 따라서 “위반[ed] 블록베리는 2021년 BY4M Studio라는 다른 에이전시와 재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부.
청원에 대해 KEMA는 Chuu의 상벌위원회 출석을 요청했습니다. 당 스포츠조선, 츄 측 변호인단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의 주장에 대한 사실 확인과… 숨피스 번역.
Blockberry Creative는 나중에 한국 언론 매체에 대한 성명에서 청원 보고서를 확인했습니다. TV 리포트. 이어 “희진, 김립, 진솔, 최리 4인의 연예활동도 금지해 달라”는 청원서를 유사하지만 별개로 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가처분 신청을 받고 전속계약을 해지한 이달의 소녀 멤버들이다.
희진, 김립, 진솔, 최리는 아직 블록베리 측 입장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짧은 입장을 전했다.
“계속해서 제 입장을 밝히게 되어 정말 힘들고 안타깝습니다. 최근 허위사실에 기반한 비방글이 도를 넘은 것 같다”고 오늘(2일) 오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 코리아부.
“2021년 12월에는 BY4M이라는 회사도 몰랐습니다. 멤버들까지 거짓말에 얽매이는 게 참기 힘들고, 곧 입장을 정리하고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희진, 김립, 진솔, 최리 외에 이달의 소녀 멤버 5명(하슬, 여진, 이브, 고원, 올리비아 혜)도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전속계약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은 “두 사람이 과거 소속사와 계약 일부를 수정한 사실이 있어 지난달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멤버 현진과 비비는 소송에 연루되지 않았으며 소속사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의 청원 소식에 이어, SBS 뉴스 유니버설뮤직재팬은 현재 “이달의 소녀 멤버들에 대한 전속권을 직접 행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이달의 소녀의 12인조 완전체로 일본 활동을 위한 세부 계획을 짜고 있다”고 2일 보도했다. 이 회사는 이달의 소녀의 투자자였으며 일본에서 그룹을 관리합니다.
에 따르면 SBS 뉴스, 유니버설 뮤직 재팬은 이달의 소녀에 대한 독점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최소 3년 동안 앨범 발매, 팬미팅 등의 활동과 함께 밴드의 주요 활동 기반을 일본으로 이전할 수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그룹의 일본 이전 대상에 츄가 포함될 예정이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2019년 9월 유니버설뮤직재팬과 체결한 전속계약서에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더라도 멤버들은 이 전속계약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 일본 법률에 따라 손해 배상이 요구됩니다.”
Blockberry Creative, Universal Music Japan, 그리고 이달의 소녀 현재와 과거 멤버들은 아직 이 보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이달의 소녀는 오는 1월 3일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츄가 없는 11인조 그룹의 첫 신보 ‘디 오리진 앨범 : 0’을 발매할 예정이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후 “멤버들의 상황에 대한 여러 우려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발매를 “무한 연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