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티비 영구 정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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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는 트위치에서 영구 정지를 통보 받은 후 항소가 실패하자 억울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신재은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 속옷 입어보니 너무 편하자너 앞모습은 도저히 찍을 수가 없었다구!!!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나무를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유튜버로 활동하던 윾튜브(배유근)가 아프리카 TV BJ로 활동을 재개한 것이 드러나 비판 여론이 불거지고 있다. 앞서 이들 세 사람은 6월 19일 오전 방송된 아프리카TV 생방송 도중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했다. 외질혜는 특정 여성 BJ를 언급하며 “방송을 보면서 XXX(자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했냐”고 물었고 감스트와 남순은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아프리카TV 운영정책에 따르면 ‘음란’, ‘도박’, ‘위법 행위’, ‘미풍양속 위배’ 등 매우 중대한 위반에 해당이 될 경우 회사는 방송 진행자에 대한 이용 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 이용정지 기간은 최소 3일부터 7일, 15일, 30일, 90일, 180일, 영구정지까지 가능하다.
다들 하시는 일 잘 되시고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지나치게 선정적이었던 때문인지 현재 페이지가 삭제된 상태다. 트위치가 킥킥이를 규제한 것은 킥킥이가 방송 중 음란한 행위를 했거나 킥킥이 옷차림이 선정적이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트위치 인기 여캠 배라소니 방송 1년만에 시청자 2만 명 돌파
지난달 9일 스폰서가 있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악플러들을 고소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포르쉐 박스터 718 모델을 구입해 스포츠카 오너가 됐다. 한편 해당 영상은 공개 두 시간 만에 조회수 8만 6천뷰를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다. 본사 정책상 뷰봇이 발견되면 스트리머를 경고하고 도와주고 고의성 확인을 위해 모니터링하는 게 절차다. 수개월간 확인 후 확실한 고의성 증거 확보 시에만 정지 처리를 한 사례가 있다. 파트너 메일로 본사 파트너 담당 직원과 연락을 하니 본사가 뜨뜨뜨뜨, 릴카 정지 처리를 한 것이 아니었고, 로그를 확인하니 트위치 코리아의 운영자 A씨가 직접 영구정지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로 인해 가뜩이나 수많은 BJ들의 사건사고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아프리카TV의 이미지 추락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킥킥이의 트위치 채널을 방문하면 “트위치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이나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일시적으로 이 채널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올라와 있다. 당시 BJ 뜨뜨뜨뜨는 트위치TV 코리아에 “뷰봇 프로그램을 사용한 적이 없다”고 항변했다. 그러나 이들은 “본사에서 하는 일이라 우리는 도와줄 수 없다”며 애매한 답변을 내놨다. 현재 배라소니의 트위치 채널을 들어가보면 “현재 Twitch 커뮤니티 가이드 라인이나 서비스 약관을 우반하여 이 채널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화면이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트위치 인기 여캠 ‘배라소니’가 계정 영구정지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일 인기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스트리머 갤러리에는 배라소니가 정지를 당했다는 게시글이 다수 올라오며 본 소식을 알렸다.
아프리카TV 레전드로 남아 있다는 태국 여자 돌발행동 사건
지금까지 인기BJ들은 아무리 큰 사고를 저질러도 7일 방송 정지 정도의 솜방망이 처벌이 전부였기 때문. 감스트는 축구 중계 전문 크리에이터로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당시 MBC 홍보대사와 디지털 해설을 맡았으며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까지 받았다. 외질혜는 “같은 여자로서 신중하게 언행 했어야 했는데 ‘인터넷 방송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과 썩은 정신 상태로 방송을 진행했다”면서 “상처받았을 BJ님과 팬들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현재 레디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신재은은 트위치tv와 유튜브에서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프리카TV서도 BJ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BJ 뜨뜨뜨뜨(이하 BJ 뜨4)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트위치 코리아 갑질과 내부 고발자 폭로로 드러난 영구 정지 사건 소름 돋는 내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한편, 그는 최근 ‘서든어택’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으며 게임 캐릭터도 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치 계정이 또다시 영구정지를 당하는 바람에 아프리카TV서 게임방송을 진행했으며, 그의 나이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트위치와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인 스트리머 박하악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어 정지를 당했다. 현재 박하악의 트위치 채널은 어떠한 영상도 시청할 수 없는 상태다.
어제(3일) BJ 뜨뜨뜨뜨가 올린 내부 고발 영상
그는 자신의 트위치TV 계정에 남겨진 과거 방송 영상들을 보며 추억에 젖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BJ 뜨뜨뜨뜨는 트위치TV 채널 게시판을 둘러보며 팬들이 남긴 글들을 읽었다. 그러던 중 한 팬이 방송 초창기 로고 사진을 간직해온 것을 확인하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넥슨의 FPS 게임 ‘서든어택’의 모델로 선정된 모델 겸 트위치tv 스트리머 신재은이 새로운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웹화보집을 꾸준히 발간하면서 모델로서의 활동을 더욱 늘리고 있고, 최근에도 새로운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보집은 지난 6월 말에 공개됐으며, 현재는 A4 사이즈의 사진집을 사전예약 중이다. 손밍은 입장문에서 “인스타그램 홍보글 하나 썼다고 아프리카 영구정지 받았다.
BJ 케이, 결국 엉두와 카톡 내용 공개…“사실 밝히고자 법적조치”
이에 아프리카TV는 인프라를 활용해 라이브 커머스와 광고 플랫폼 등 사업 다각화를 꾀하는 방식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 아프리카TV는 2000년대 말 원조 1인 방송 플랫폼으로 시작, 마니아 층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일부 BJ가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건사고를 일으키면서 BJ 업계에 대한 부정적 시선이 커졌다. 대표 플랫폼인 아프리카TV의 이미지는 BJ들이 구설수에 오를 때마다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 앞서 유명BJ 철구, 땡초 등도 일베 발언 및 성희롱, 지적장애인 성착취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장애인 강제추행 등 혐의로 BJ땡초를 경기도 부천에서 긴급 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강제추행 외에도 추가 범행 여부와 공범 등에 대해서도 수사할 전망이다. 당시 BJ땡초는 A씨가 거부하자 “네가 별풍선 환불해줄 거냐”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뿐만 아니라, BJ땡초는 A씨에게 다른 BJ들과 키스도 요구했다. A씨가 거부 의사를 보였음에도 다른 BJ들은 A씨를 바닥으로 넘어뜨려 키스를 했다. 이후 해당 영상 캡처본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겸 트위치tv 스트리머 신재은이 새로운 웹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 BJ 뜨뜨뜨뜨는 아프리카TV 측 양해를 구한 뒤 트위치TV에서 1회성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인터넷 커뮤니티에 펌글 형식으로 올라온 킥킥이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를 거쳐도 차마 언론에 소개할 수 없을 정도로 선정적이다.
- 이에 다시 BJ봉준은 깔깔거리는 소리를 내며 “2021년 유관순이야?
- 그는 “닉네임을 ‘연나비♡’와 ‘연나비 nnabi’ 중 하나로 하려 한다”라며 “지금은 ‘nnabiyeon’이다”라고 말했다.
- 앞서 유명BJ 철구, 땡초 등도 일베 발언 및 성희롱, 지적장애인 성착취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다.
손에 쥔 스노클링 장비와 더불어 어깨에 뭔가를 맨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연한 표정과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보디라인 또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겸 트위치tv 스트리머 신재은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현재 BJ 오메킴와 BJ봉준은 해당 발언의 문제를 인정하고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 영상을 올린 상태다. 방송 말미 비난이 거세어지자 BJ땡초는 “절대 A씨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 “A씨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혼인신고할 것이다” 등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법적인 책임은 없어도 도의적인 책임은 있다고 생각한다”며 “사람답게 살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BJ땡초는 6일 아프리카TV를 통해 A씨와 연인 관계라며 법적인 책임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정말 죄송하다. 그 친구랑 방송을 재미있게 해보려고 한건데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