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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영국 총리와 북한·우크라이나 위기 논의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5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 비핵화 노력을 포함한 양국 간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양측이 화요일 밝혔다.

김은혜 윤 대변인은 이날 밤 15분간의 통화에서 윤 장관과 존슨 총리가 최근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미국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또 “두 정상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에 대한 위협이자 전 세계의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라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윤씨가 집권한 뒤 조속히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존슨은 또한 윤이 전 영국 총리를 존경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윈스턴 처칠의 자서전을 주고 싶다고 윤에게 말했다.

영국 총리실은 존슨 총리가 윤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하며 “윤 총리 집권 기간 동안 영국과 한국의 관계가 깊어지기를 기대했고 올해 말 강화된 무역협정에 대한 협상이 시작되기를 희망했다”고 말했다.

사무국은 “두 정상은 양국 간 디지털, 산업 및 군사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야망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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