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투자윤 위원장, 당 지도부 회동서 UAE 방문 논의

윤 위원장, 당 지도부 회동서 UAE 방문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에 앞서 19일 오전 서울 중구 청와대에서 열린 공동정책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JOINT PRESS CORPS]

윤석열 총재가 19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난주 아랍에미리트(UAE)와 스위스 순방에 따른 후속 조치를 논의하고, 그 외 주요 정책에 집중했다. 관리.

그는 또한 현 임시 지도부를 교체하기 위해 3월 8일에 열리는 당의 다가오는 전당대회에 참석할 것이라고 PPP 고위 의원들에게 말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양금희 PPP 대변인에 따르면 윤 총장은 UAE 국빈방문 기간 중 특히 3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공약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 대통령은 오찬 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UAE가 실제 투자 장소와 방법 등 세부적인 사항은 한국이 알아서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대통령이 말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UAE 순방에서 체결된 협약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청와대가 기획재정부와 협력해 UAE 투자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총장은 지난 1월 15일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이튿날 두 정상은 UAE가 국부펀드를 활용해 한국의 전략 분야에 3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전략적 부문에는 원자력, 에너지 및 국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후 스위스를 방문해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참석, 국내외 경제계 인사들과의 만남 등 경제외교를 이어갔다.

이날 오찬에는 정진석 임시수석과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실장, 김석기 비서실장 등 민진당 원로들이 참석했다.

김대기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등 청와대 핵심 측근들도 참석했다.

윤 수석과 민진당 지도부가 마지막으로 만난 것은 두 달여 전인 11월2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사저에서 열린 만찬이었다.

양 장관은 이날 오찬에서 윤 총장이 전당대회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러나 정 의원이 윤 의원에게 3·8 전당대회 참석을 요청하자 윤 의원은 승낙했다.

윤 총장은 “명절 행사에 많은 당원들이 모일 예정인데, 참석해 인사를 나누겠다”고 말했다고 양 의원은 전했다.

이번 회동은 국민통합당(PPP) 대표주자인 나경원 전 의원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19일 대표 경선에서 하차한 지 하루 만에 이뤄진다.

윤 의원 측근인 민진당 의원들은 그동안 원내대표 출신인 김기현 의원을 지지해왔다.

나 후보는 이달 초 대통령직 두 곳에서 해임된 뒤 경선에서 하차했다.

일부 당원들은 나 후보가 대표 경선에 출마하면 김 후보와 보수의 표가 엇갈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 대표는 온건파 안철수 의원의 또 다른 유력 후보와 대결할 것으로 보인다.

윤 장관은 또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 등 정부의 핵심 국정정책을 이행하기 위한 민진당의 협력도 논의했다.

김 사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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