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오락이승기, 생일 맞아 대한적십자사에 45만 달러 기부

이승기, 생일 맞아 대한적십자사에 45만 달러 기부

이승기(오른쪽)가 대한적십자사에 5억5000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 [KOREAN RED CROSS]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월 13일 생일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에 5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금요일 대한적십자사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기부금은 전국에 혈액이동차와 무료식량배급버스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씨는 “전국적으로 재난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많은 분들께서 받은 사랑을 사회에 되돌려 드릴 수 있어 뿌듯합니다. 특히 의료계에서 헌혈한 헌혈이 고갈되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버스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씨는 잦고 꾸준한 기부로 유명하며 이미 적십자 아너스클럽(RCHC) 회원이다. 그동안 꾸준히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에 관심을 보여온 그는 최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20억 원을 기부했다.

이씨는 지난달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가 급여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씨는 2004년 데뷔해 18년 동안 총 137곡을 발표한 인기가수다. 그는 디지털 스트림이나 자신의 노래 다운로드에 대해 어떠한 대가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합니다.

이씨가 이러한 사실을 후크엔터테인먼트 경영진에게 전달하자 이들은 잘못을 인정했고, 16일 자체 산정으로 이씨에게 총액 54억원을 지급했다.

이씨는 소속사에서 계산한 54억원이 팀 추산에 전혀 미치지 못한다며 소송을 멈추지 않겠다고 후크엔터테인먼트에 알렸다. 이날 이씨는 전액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최신 기사

더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