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헤드라인 뉴스정부 3월 말부터 COVID-19에 대한 5-11세 어린이 예방접종 시작

정부 3월 말부터 COVID-19에 대한 5-11세 어린이 예방접종 시작

의료진이 2월 24일 서울역 밖 검사센터에서 환자의 비인두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이달 말부터 5~11세 아동에 대한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대응회의에서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은 해외에서 충분히 입증됐으며 11세 이하 코로나19 환자가 국내 전체 환자의 15%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정부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만 5~11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3월 말부터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령층은 31일부터 전국 1200개 의원에서 예방접종을 시작하고 3월 24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고 장관은 덧붙였다.

정부는 3월 초 새 봄 학기 개학을 앞두고 지난달 화이자(주)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연령대 대상으로 승인했다.

정부는 월요일부터 최소 3개월 전에 2회 접종을 마친 12~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3차 추가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미크론파는 이번 주에 “피크 기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장관은 말했다.

그는 “지난주 코로나19 중증환자의 1일 평균 환자는 1032명으로 전주보다 35.7% 증가했지만 병상 점유율은 66.8% 선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또 정부는 고위험군에 대한 현행 백신 관리 체계를 유지하면서 검사·확인 제도를 현실에 맞게 수정하겠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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