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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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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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병

그러나 항문 주변의 감염 및 기타 합병증은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 병은 영향받은 부위들 간의 정상적인 마디(건너뛰는 부위라고 부름)를 남겨 두면서도 장관의 일부 마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염증성 장질환은 진단 및 치료가 다소 까다로운
질환이나, 최근 국내에서도 발병률과 유병률이
증가 추세에 있으므로 1차 의료기관에서도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은 이해하고 있어야
하겠다. 진단에 gold standard가 없어 확진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환자와 보호자에게 잘 설명해야 하며, 일단 진단이 되면 침범한 해부학적 부위와
중증도에 따라 적절한 약제를 투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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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 역류는 위액이나 위 내용물이 인두(식도와 후두 사이)로 역류하는 현상을 말하며, 시고 쓴맛을 호소하게 되는데, 대개 다량의 음식을 먹은 뒤 또는 누운 자세에서 쉽게 발생합니다. 일부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에서는 심장질환으로 오인할 정도의 심한 흉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Helicobacter pylori 감염이 있을 시 2.8~6.0 배의 위암 발병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선종성 대장폴립은 우성유전 질환으로 일반인에 비해 위암 발병 빈도가 약 7배 정도 증가하며, 직계가족에게 위암이나 대장암이 있을 시 위암에 대한 정기검진이 유효합니다. 기타 환경적 요인으로 석면, 철가루 먼지, 공해, 전리방사선, 흡연, 산업폐기물, 방부제, 농약, 산업폐기물 등이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위암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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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암 연구재단(WCRF)에서는 전 세계 다양한 연구 결과를 종합한 결과, 곡물이 아닌 채소, 신선한 과일이 위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보고하였습니다. 또한 비타민 C, 비타민 E, 셀레늄, 베타카로틴의 항산화 영양소 역시 위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염은 또한 모양에 따라 발적성 위염, 표재성 위염, 미란성 위염, 출혈성 위염, 담즙 역류성 위염, 림프여포구성 위염, 비후성 위염, 위축성 위염, 화생성 위염(장상피화생)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차 교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육식과 즉석식품 섭취가 증가한 게 발병률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라는 분석이 있다”면서 “질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기 진단을 하는 것도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10대 성장기에 크론병을 겪으면 복통‧설사에 시달려서 영양분 흡수에 문제가 생겨, 성장부진‧체중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세계 염증성장질환의 날을 맞아 염증성 장질환 중 하나인 크론병에 대해 강동경희대병원 차재명 교수에게 들어본다.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이 대표적이며 공통적으로 ▲설사 ▲복통 ▲혈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염증성장질환자는 약 7만 여명으로 2015년 5만3000여명에서 5년간 약 33% 증가했다. 지금까지 염증성장질환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 면역, 감염, 스트레스 등의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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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검사상 장을 따라 길게 나타나는 종주형 궤양과 자갈밭처럼 보이는 조약돌 점막 형태가 관찰되고, 이외에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아프타궤양(aphthous ulcer) 등이 보일 수 있다. 내시경을 통해 관찰되는 장 내부의 변화와 함께 조직검사로 얻은 정보를 종합하여 크론병을 진단할 수 있다. 크론병은 흔히 소장을 침범하므로 소장의 엑스선검사도 필요하며, 초음파검사나 CT 촬영은 농양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크론병을 진단 할 때 비슷한 양상으로 염증을 일으키는 다른 질환들과 감별해야 하는데, 특히 결핵성 장염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항결핵제를 투여하여 치료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여 크론병과 감별하기도 한다.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지방은 담즙산의 분비를 증가시켜 대장 점막을 비특이적으로 자극할 뿐만 아니라 장 내 세균에 의해 발암 물질로 바뀌어 대장 상피를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게 합니다. 트랜스 지방산은 식물성 지방을 고형화하고 산패를 막기 위해 수소를 첨가하는 처리 과정에서 생성되며 고온의 기름으로 조리하는 과정에서도 생성됩니다. 트랜스 지방산이 많은 음식으로는 팝콘, 감자튀김, 라면, 냉동 피자, 도넛 등 각종 튀긴 음식들이 있습니다.

크론병 여성 환자는 20세~39세 가임기 여성이 50%를 차지합니다. 크론병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로 임신‧출산을 하면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문 교수는 이에 대한 배경으로 크론병, 나아가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진단 기술의 발전을 꼽았다. 불과 십여년 전만 해도 진단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진단 기술의 발전으로 충분히 조기 진단이 가능해졌다는 것.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을 만큼 유병률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

윤종신·영기도 앓는데…’닥터 차정숙’ 논란 속 크론병, 뭐길래

아울러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임을 잘 이해시켜 꾸준히
추적관찰 되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말고 상급 의료기관에 의뢰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염증성 장질환에 사용되는 약제로는 크게 5-aminosalisylic acid (5-ASA), 스테로이드, 면역조절제, 생물학 제제 등이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복잡한 치료 알고리즘 대신
각 약제의 기본적인 특성과 경도-중등도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 초점을 맞추어 짧게 논하고자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독자는 국내의 최근 권고안을 살펴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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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으로는 두통, 식욕부진, 소화불량, 오심이 흔하며, sulfasalazine은
정자 수와 운동성 감소를 야기할 수 있으나 약제 중단 시 회복되며 엽산 흡수를 방해하므로 folate 1 mg/d을
병용해야 한다. 5-ASA는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 가장 기본이 되는
약제이다. 궤양성 대장염은 5-ASA만으로도 염증이 잘 조절되어
관해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으나, 크론병에서는 관해 유지에 효과가 있는가에 논란이 있다. 소장과 대장으로 5-ASA를 운반해 주는 매개체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으며 sulfasalazine과 mesalamine이 대표적이다. 위궤양으로 치료 후에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피하고,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합니다. 관절염 및 만성 통증으로 진통제를 먹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점막 보호제를 함께 복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체중 감소 이외에도 크론병은 단백질, 지방, 무기질(철분, 아연 등), 전해질(마그네슘, 칼륨, 칼슘 등), 비타민(비타민 A, D, E, K, B12, 엽산 등)의 결핍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입에서 항문에 이르는 소화관 모든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대표적인 난치병이에요. 궤양성 대장염과 달리 장의 모든 층에 염증이 생길 수 있어요. 주로 대장과 소장이 연결되는 부위인 회맹부에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고, 그다음으로 대장, 회장 말단부, 소장 등에서 많이 발생해요.

  • 만일 그들과 상담을 원한다면, 검증은 받았는지, 치료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이 방법으로 얻게 되는 이익과 손해는 무엇인지 따져 본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위투시 검사를 통해 암의 모양과 형태를 구분하여 수술 전 어느 위치에서 얼마나 절제할지 예측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 비만, 임신, 복수 등으로 위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는 경우나 복대를 착용하거나 잦은 기침 등으로 복압이 증가하면 역류가 잘 일어납니다.
  • 포이츠-예거 용종은 과오종의 일종이지만 연소성 용종과는 달리 고유층이 정상이며, 잘 발달된 평활근이 점막근층으로부터 분지하여 용종의 표면을 향해 분지하면서 뻗어 가는 특징적인 형태를 보인다.
  • 항문 직장(Anorectal area) 주위에 농양이 생기는 경우가 있고, 이로 인해 치루가 생기기도 합니다.
  • 스테로이드는 활동성 크론병의 관해 유도에는 효과적이지만 관해 유지에는 효과적이지 않고 장기간 사용할 경우 여러 가지 부작용을 초래한다.

암의 원인은 만성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위 소장 문합술 병력, 식이 요인, Helicobacter pylori 감염, 유전요인, 기타 환경적 요인 등이 위암의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와 소장을 연결해 주는 수술을 받은 경우 위산도가 떨어져 세균의 증식에 의한 박테리아 군집의 결과로 20년이 경과하면 3~5배의 위암발병위험도가 높아집니다. 임신 중이라도 크론병 환자는 계속 약을 복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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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 장 사이에 누공이 생기거나, 장에 출혈이 생기거나, 장벽에 천공이 생기는 응급상황이 발생할 때도 있어요. 전체 환자의 63.7%는 조퇴/결근/휴직에 따른 스트레스, 압박감을 받고 있었으며, 61%는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 형성에 있어 질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고 응답했다. 또한, 염증성 장질환으로 인해 업무 성과/성적이 떨어진다고 응답한 환자수는 46.8%였고, 36.9%는 자살 충동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으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떨고 있는 환자도 74.2%에 달했다. 특히, 경제활동의 주역인 20~40대의 경우 타 연령대에 비해 스트레스, 압박감을 느끼는 비중이 높았으며, 삶의 질 하락 응답도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기본적 혈액검사는 전체혈구계산, C-반응단백, 적혈구 침강속도 등을 시행하나 크론병에 특이적인 혈액검사 소견은 없다. 혈액검사는 질환의 진단에 비특이적일 뿐만 아니라 질환의 심한 정도의 평가에도 민감도가 낮으나 C-반응단백, 알부민, 알부민/C-반응단백이 크론병의 활성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

약 85%는 직장에 국한되어 있고 15%는 전 대장에 나타납니다. 보통 위축은 위의 전정부에서부터 시작해 위쪽으로 올라가며, 일부에서는 분문부에서부터 시작해 아래쪽으로 내려갑니다. 나이가 많고 위축 정도가 심하면 위산이 거의 분비되지 않으며, 위축이 일어난 곳에서는 헬리코박터가 살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헬리코박터로 인해 위축이 심하게 일어났는데도 정작 검사를 해보면 헬리코박터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위암에 대한 항암제의 사용은 수술이 불가능한 4기 진행 암 환자나 수술 전, 후로 암세포의 활동을 억제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위염은 염증이 지속되는 기간을 기준으로 급성 위염과 만성 위염으로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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