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트웬티파이브 트웬티원’에 출연한 배우 남주혁이 오는 3월 현역 입대한다. 주혁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2일 주혁의 입대 날짜를 밝혔다. 지난해 5월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읽기 | 남주혁, 학교 친구 괴롭힘 혐의 이후 첫 공개석상)
매니지먼트숲 측은 “남주혁이 헌병대에 입대한 것이 맞다. 오는 3월 20일 경찰에 입대한다”고 밝혔다. 주혁은 입대 후 5주간 육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그런 다음 그는 자신의 스테이션으로 전송됩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그를 그리워한다는 트윗을 올렸다. 한 누리꾼은 트위터에 “아..조혁이 보고싶다..다음 드라마 기다릴께..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또 다른 팬은 “훌륭한 배우의 군생활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사용자는 “당신은 당신의 나라와 세계 전반에 훌륭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얼굴을 그리워할 것입니다.”라고 트위터 사용자는 썼습니다.
지난해 10월 17일, 2022년 12월에 군 입대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이후 12월 입대 소집을 받지 못했다고 확인했다.
앞서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주혁이 입영통지서를 기다리며 ‘자경단’ 촬영을 마무리한 사실을 확인했다. 주혁은 2014년 ‘공주’로 데뷔했다. 그는 텔레비전 시리즈 후아유: 학교 2015(2015)에서 그의 역할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한국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2016), 하백의 신부(2017), 눈이 부시게(2019), 양호교사 파일(2020), 스타트업(2020), 스물다섯 스물하나(2022). 배우는 The Great Battle(2018), Josee(2020) 등 여러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배우는 작년에 그의 영화 기억을 마지막으로 보았습니다. 10월 26일 개봉한 이성민 주연의 영화. 줄거리는 임진왜란 때 가족을 잃은 80대 알츠하이머 환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평생의 복수를 위해 고군분투하던 그에게 20대 청년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