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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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9월 세수는 경제 성장, 자산 시장 가열로 510억 달러 증가


올해 1~9월 한국의 세수는 274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조원 가까이 늘었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가 1~9월 징수한 세금은 274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9조8000억원 늘었다. 세수 진행률(연간 목표 대비 실제 세수 대비 징수율)은 87.3%였다.

법인세 수입은 99.4%에 달하는 경기 회복에 따른 기업 실적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조1000억원 증가한 65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를 포함한 개인소득세도 자산시장의 뜨거움과 고용호조로 21조8000억원에서 86조9000억원이 늘었다.

부가가치세 수입은 56조5000억원으로 8조8000억원 늘었다.

9월에만 세수가 4조1000억 원 증가한 26조3000억 원으로 8월의 6000억 원에서 급증했다.

국가의 세수는 9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초과 세수가 41조5000억원으로, 지난 7월 정부가 발표한 당초 추정치보다 10조원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이미 30조원가량의 2차 추경을 편성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10조원 가량의 세수잉여금을 사용할 수 있다.

4분기에는 과열된 주식 및 부동산 시장이 진정되기 시작했고, 대유행 업종에 대한 세제 지원 강화로 4분기 부가가치세 징수액이 약 2조6000억원 감소함에 따라 세수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재정부 관계자가 설명했다.

총수입은 88조원 증가한 442조4000억원, 지출은 37조2000억원 증가한 472조원을 기록했다. 세외수입은 22조2000억원으로 2조6000억원, 국고는 25조5000억원 증가한 145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연결재정수지는 29조6000억원으로 전년(50조8000억원)보다 적자를 냈다.

연결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기금을 제외한 운영재정수지 역시 74조7000억원의 적자를 냈다.

9월 말 국가채무는 926조6000억원으로 8월보다 6000억원 줄었다.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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