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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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주도의 원유 매장량 방출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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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1월 23일 (연합) — 한국 정부가 치솟는 에너지 가격을 낮추기 위해 다른 주요 석유 소비국과 함께 미국 주도의 전략적 원유 매장량 방출 계획에 동참한다고 화요일 밝혔다.

에너지 외교부는 “정부가 국제유가에 대한 국제적 공조의 필요성, 한미동맹의 중요성, 주요 경제권의 참여 등을 고려해 미국의 비축유 해제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동 성명.

액수와 시기 등에 대한 세부 사항은 미국 등 국가와 협의를 거쳐 결정될 것이라고 부처는 전했다.

앞서 백악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 중국, 인도, 일본, 영국과 협력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전략 비축유에서 5천만 배럴을 주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아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서 경제 회복이 에너지 수요를 증가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을 늘리라는 워싱턴의 요청을 거절한 후 나왔다.

관계자들은 이 금액이 2011년 리비아의 소요 사태로 석유 생산이 차질을 빚었을 때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요청으로 발표한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당시 한국은 총 매장량의 4%에 해당하는 347만 배럴을 방출했다.

에너지부는 “이 경우 국내 석유 매장량이 IEA 기준으로 100일 이상 지속될 수 있어 비상시 국내 석유 공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국의 벤치마크인 두바이 원유 가격은 화요일 기준 배럴당 78.4달러로 올해 50% 넘게 뛰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월 기준 우리나라의 석유 매장량은 9700만 배럴로 원유 수입 없이 106일을 버틸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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