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외국인 순매도
원화는 달러 대비 강세
한국 벤치마크 채권 수익률 하락
서울, 1월 18일 (로이터) – 한국 금융시장 종합:
** 한국 증시는 주요 기업의 분기 실적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이익을 예약하는 가운데 밤새 미 증시가 침체된 데 이어 수요일 두 번째 장에서 하락했습니다. 원화는 강세를 보였고 기준금리는 하락했다.
** 벤치마크 KOSPI .KS11 0205 GMT 현재 16.33포인트(0.69%) 하락한 2,363.06을 기록했습니다.
** 전 거래일에 0.85% 하락하며 월요일까지 9거래일 연속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 기업 실적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다우 지수는 하룻밤 사이에 1% 이상 하락했지만 Tesla 주식의 급등으로 Nasdaq 지수는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N
** 미래에셋증권의 서상영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은 최근 이익으로 이익을 예약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하며 이달 말 일본은행 정책회의와 국내 기업들의 4분기 실적을 주목 이벤트로 꼽았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오후 서울에서 외신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 기술 대기업 삼성전자 005930.KS 1.64% 하락, 동종 SK하이닉스 000660.KS 1.16% 하락했지만 배터리 제조사 LG에너지솔루션 373220.KS 0.55% 상승.
** 거래된 총 932종목 중 258주가 상승했습니다.
** 외국인은 71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 원화는 역내 결제 플랫폼에서 달러당 1,236.2원으로 호가됨 원=금융결제원이전 종가인 1,238.7보다 0.20% 높은 수준입니다.
** 화폐 및 채권 시장에서는 3년 만기 국채 3월 선물 KTBc1 0.12포인트 상승한 104.55를 기록했습니다.
** 가장 유동적인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은 3.3bp 하락한 3.451%, 벤치마크 10년물 수익률은 2.0bp 하락한 3.424%를 기록했다.
($1 = 1,236.5700원)
(이지훈 기자, Rashmi Aich 편집)
(([email protected];))
여기에 표현된 견해와 의견은 저자의 견해와 의견이며 반드시 Nasdaq, Inc.의 견해와 의견을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