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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카오 직원, 사무실 복귀 요청 거부

카카오 직원의 50% 이상이 올 3월 업무 복귀 의무화에 대응해 크루노조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인터넷 회사인 카카오가 최근 전체 원격 근무 정책을 종료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직원의 50% 이상이 회사와 계열사의 노조 직원 그룹을 대표하는 크루 유니온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올해 회사에 복귀하라는 지시를 받고 카카오게임즈,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직원들이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카카오 직원의 노조 가입 비율은 10%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타임스.

지난해 12월 카카오의 전 직원은 사무실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원격 근무가 필요한 경우 담당 관리자의 사전 승인을 받는 ‘오피스 퍼스트’ 체제로의 전환을 공지한 바 있다. 이후 직원들은 올해 3월에 시작될 강제 복귀에 대한 명백한 항의로 노조 가입을 서두르고 있다.

서승욱 크루유니온 대표는 “사측과 업무제 개편에 대한 대화가 없는 점에 대해 특히 직원들이 불만이 많다. 그러나 조합원 수의 증가는 단순히 재택근무 종료 때문만은 아니다. 우리 직원들이 노조에 가입하게 된 데는 이 외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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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지난해 카카오의 경기도 성남시 판교아지트 사옥이 완전원격근무제를 기반으로 문을 열었을 때 일부 카카오 직원들은 사무실과 식당, 주차공간 부족을 우려했다. 사무실을 사용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예약할 핫 데스크의 수.

이에 카카오는 새로운 업무 시스템에 맞춰 해당 공간을 확장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또 지난해 12월 말까지 완전 원격근무를 시범 운영하겠다고 직원들에게 밝혔다고 한다. 또 근무제도 개편에 앞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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