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헤드라인 뉴스한-일 정상회담 시기, 말하기엔 너무 이르다: 청와대

한-일 정상회담 시기, 말하기엔 너무 이르다: 청와대

윤석열 회장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022년 9월 21일 미국 뉴욕 콘퍼런스 빌딩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환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부다비 — 윤석열 사장실은 이르면 다음 달로 예정돼 있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언제 열릴지 말하기에는 이르다고 월요일 밝혔다.

동아일보는 이날 오전 기시다가 워싱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 씨와 함께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두 정상이 현안 해결과 한일 관계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그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 및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강도 높은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논의 결과를 조금 더 지켜본 뒤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2월에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 언제라고 말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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