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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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종합소득세 신고 탭을 누르니 맞춤형 신고 팝업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두채움 대상자였던 기자가 홈택스에서 직접 종합소득세를 신고해봤다. 세금 신고서가 미리 작성돼 있어서, 소득과 공제 내역을 확인하고 제출했다. 누락된 자료가 있으면 하단에 있는 ‘신고서 수정하기’를 누르고 추가하면 된다. 같은 해에 퇴사하고, 새 회사에 입사한 근로자도 마찬가지다. 그전 회사에서 받은 원천징수 영수증(소득의 과세 내역)을 현 회사에 내거나,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서 반영해야 한다.
대부분의 정보는 자동으로 확인되어 입력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넣어야 하는 정보만 입력하면 됩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신고하는 것이 처음인 분들을 위해 동영상 가이드도 제공하고 있으니, 신청서를 작성하기 전에 꼭 확인하길 바랍니다. 또는 자택으로 발송되는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서를 따라서 신고서를 작성해도 됩니다.
로그인
이번 내비게이션 서비스 제공 대상은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문이 발송된 860만명, 인적용역자(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등 소득금액이 150만원 이하인 240만명을 합쳐 약 1100만명이다. 국세청은 납세자 서비스 홈택스()에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도입해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팝빌에서는 고객사 요구사항에 맞추어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타사의 서비스에서 경험할 수 없는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종 세금에 대한 신고서를 서면으로 작성하여 세무서에 제출하는 대신 인터넷으로 신고하는 서비스다. ” 얼마 전 아빠와 작년 대외활동을 하며 벌었던 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종합소득세 신고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셨다.
근로자가 계산한 연말정산 예상세액을 토대로 공제항목별 맞춤형 절세 팁과 유의사항이 제공된다. 최근 3년간 연말정산 신고내용과 추세가 표와 그래프로 제시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국세청은 7일부터 근로소득자가 미리 절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에 들어갔다. 서비스를 시작하려면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데, 사업자등록번호로 발급된 공인인증서와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용 보안카드를 통한 인증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홈택스의 상담/제보 메뉴를 이용하여 다양한 상담사례를 검색할 수 있으며, 직접 문의사항을 입력하여 답변을 받아볼 수도 있다.
국세청
신고 안내자료에는 납부 혹은 환급할 세액이 조회되었는데, 종합소득금액, 소득공제, 세액감면, 세액공제의 ‘세부내역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금액에 대한 상세정보를 볼 수 있는 팝업창이 떴다. 세부 내용 확인을 클릭하여 내가 작년에 얼마나 소득이 발생했는지, 얼마나 과세되었는지도 알 수 있었다. 팝업 안내에 따라 종합소득세 신고 화면으로 이동하니 기본정보를 입력하는 페이지가 나왔다. 처음엔 어떤 항목을 작성해야 할지 몰라서 신고 안내 동영상을 시청해 보았다.
국세청 홈택스에 들어가 [종합소득세 신고 바로가기]를 클릭한 후 로그인하여 진행하면 됩니다. 단, 로그인을 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꼭 필요하니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처음 작성하는 경우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 걱정도 되고, 미리 준비해야 할 서류가 많지 않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신용카드 · 카드 포인트 납부
인공지능을 통한 자동완성기능(미리채움)을 통해 편리하게 세금을 신고하는 방식이다.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세금을 신고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사업자가 스스로 국세청에 신고하거나, 세무대리인을 통해 신고를 맡기는 방법이다. 인터넷으로 다음에 예시하는 25종의 민원증명을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 민원증명을 열람하거나 팩스발송이 가능하다. 개인지방소득세 역시 안내에 따라 정보를 입력하고 최종적으로 신고를 마칠 수 있었다.
근로소득이나 공적연금만 있거나 다른 소득이 없으면서 연말정산을 마친 종교인 소득자 등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아닌 납세자는 이번 내비게이션 서비스 제공 대상이 아니다. 홈택스에 로그인해도 내비게이션 서비스 아이콘이 뜨지 않는다. 전자고지는 납세자가 납부고지서를 우편으로 받는 대신 홈택스에서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고지내용을 열람할 수 있는 제도다. 신고서 작성 방식은 홈택스에 접속한 후 직접 신고서 입력하여 제출하거나 세무회계 또는 자체 개발 프로그램에서 입력한 후 홈택스에 접속하여 오류검증 후 제출할 수 있다. 최근 국세청에서는 홈택스 대부분의 기능을 휴대폰에서도 구현이 가능하도록 손택스(모바일 홈택스)도 개발하여 국민들에게 서비스 하고 있다.
부가세 신고는 대부분 전자신고를 통해 이뤄지는데 국세청은 세무대리인과 납세자의 신고편의를 위해 홈택스 이용시간을 연장한다. 한 세금 신고앱 업계 관계자는 “개인 사업자들 중 상당수는 세법을 잘 모른다. 절세를 하려면, 세무사나 세금 신고 앱으로 매출과 매입 내역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홈택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종합소득세 신고 바로가기’가 나온다.
모두채움 대상자여도, 개인 사업자는 소득, 지출, 공제 내역을 점검해야 한다. 세법이 계속 바뀌어서 개인이 이 작업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 1, 회사를 이직한 청년회사를 이직하는 경우 이전 회사와 이직 후 회사에서 급여를 받게 됩니다.
※ 기술 구현 방식을 통해 비교했을 때 Protocol 방식이 월등히 뛰어나며, 링크허브에서 사용하는 스크래핑 기술이 바로 Protocol 방식입니다. 관련 메뉴를 일일이 찾아 클릭할 필요 없이 납세자가 세금 관련 내용을 대화형으로 물으면 AI가 답변하는 식으로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특히 챗GPT 등 AI 기반으로 상담 시스템을 고도화해 납세자에게 맞춤형 세무상담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국세청이 챗GPT와 같은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세무상담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 국세청 상담 분야는 세법과 홈택스로 나뉘어 있는데 연말정산이나 홈택스 이용방법 등 단순 상담은 외부 인력을 활용하고 있다.
- 또한, 기존에 징수되었던 3.3% 세금 중에 일부를 환급받을 수도 있으니 꼭 확인하고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위원회는 납세자들이 세무서에 직접 찾아가지 않고 전문가 도움을 받지 않아도 세금을 신고할 수 있도록 비대면 납세 서비스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특히 챗GPT 등 AI 기반으로 상담 시스템을 고도화해 납세자에게 맞춤형 세무상담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최근 3년간 연말정산 신고내용과 추세가 표와 그래프로 제시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 직장에 다니며 연말정산을 했어도 아르바이트나 금융, 부동산 임대 등으로 추가 소득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답니다.
이에 국세청은 올해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고 향후 예산을 확보해 지능형 홈택스 전면 고도화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소개했다. 국세행정개혁위원회는 모범 납세자와 각계 전문가 등 국세청 외부 인사 10여명이 참여해 국세행정을 논의하는 자문기구다.
대상자는 이자, 배당, 사업, 근로, 연금, 기타 소득 등의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다. 매년 1, 2월에 연말정산을 하는 근로자는 해당되지 않는다. 월급이 소득이 전부인 직장인 청년의 경우 연말정산을 할 때 서류를 누락시키지 않았다면, 따로 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하여 근로소득을 신고하지 못했거나 프리랜서로 일하는 청년, 투잡을 하고 있는 청년, 자영업을 하고 있는 청년이라면 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