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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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해외 헤지펀드와 3억 달러 공동 투자


캡. 왼쪽부터 이재식 농협중앙회 회장,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 홍진근 수협중앙회 회장이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요일 서울 KIC 본사에서 (KIC)

한국의 유일한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는 외국인 대안 노출을 늘리기 위해 2명의 한국 기관 투자자와 손을 잡고 외국 헤지펀드와 공동 투자하기 위해 총 3억 달러를 투입했다고 목요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라 KIC,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3사는 2021년 말 이전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2022년 1월 외국 헤지펀드와 첫 공동투자를 시작한다.

KIC, 농협중앙회, NFFC는 각각 1억 5000만 달러, 1억 달러, 5000만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합작 투자 발표는 3개 기관이 외국인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가장 최근의 진전이다.

KIC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국부펀드가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함께 해외 대체자산에 공동 투자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 투자 절차, 포트폴리오 및 메커니즘에 대한 세부 사항은 참여 기관 간에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진승호 KIC 대표이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공동 투자 기회를 공유하고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뛰어들 수 있는 확장성 때문에 헤지펀드와 공동투자하는 투자구조를 마련했다.”

KIC는 2020년 기준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가 위탁한 달러 표시 자산 1,831억 달러를 운용하고 있다. 대체 익스포져는 5월 기준 16.1%다.

손지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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