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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팝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계획 발표

K팝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의 이미지. [F&F ENTERTAINMENT]

SBS는 올 하반기 K팝 걸그룹 사상 첫 오디션 프로그램을 방영해 현실과 메타버스를 오가며 활약할 여성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유니버스 티켓: 82의 기적’이라는 가칭 프로그램은 한국의 국가 호출 코드인 82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82명의 여자 연습생들은 82명의 특별한 미션을 통해 8인조 K-pop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최종 멤버 8명은 메타버스와 실생활에서 활약하며 프로그램의 공동 제작사인 F&F 엔터테인먼트에서 매니지먼트를 맡는다.

10~19세의 여성 연습생이라면 현재 속해 있는 소속사에 관계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스 티켓’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2010~),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라우드'(2021) 등을 연출한 이환진 PD가 연출을 맡았다.

“지난 몇 년간 방영된 모든 오디션 프로그램을 살펴보았는데 모두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최소화하는 방식을 찾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연습생이 직접 투표하는 투표 제도를 도입해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특정 연습생을 우대하거나 편취하는 문제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단기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형성된 실력이 아닌, 연습생의 실제 성격과 팀워크, 근면함에 집중해 기본기를 바탕으로 연습생을 판단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F&F 엔터테인먼트는 MLB와 디스커버리 브랜드 의류로 유명한 패션기업 F&F가 2023년 설립한 자회사다.

조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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