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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 주주의 편지에 배당금 인상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향후 3년간 순이익의 20% 이상을 주주들에게 환원하기로 했다고 수요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에서 3월부터 주주총회에서 순이익의 20% 이상을 연말 배당금으로 쓰거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자사주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이사회는 사외이사 3명을 이사회에 추가로 추천하는 임시위원회 구성도 승인했다.

위원회에는 이성수 SM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조명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이남우 객원교수.

회사 측은 “임시위원과 함께 독립적이고 합리적인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해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SM엔터테인먼트의 1.1%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얼라인파트너스캐피탈매니지먼트가 지난해 12월 보낸 서한을 준수하려는 소속사의 노력의 일환으로 나온 것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달 초 사외이사를 기존 1명에서 4명으로 늘리고 자회사와의 거래를 투명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창업자인 이수만 회장의 음악적 역량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속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수의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멀티프로덕션 시스템도 도입한다.

자세한 내용은 2월 3일 정오 SMTOWN 유튜브 채널 및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BY 윤소연, 서지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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